심형탁·사야 부부, 아들 '하루'의 100일 기념 가족사진 공개…도라에몽 옷 입은 천사💖 100일을 맞은 ‘하루’, 온 가족이 함께한 감동의 순간 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아들 ‘하루’의 100일을 기념해 사랑 가득한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. 도라에몽 옷을 입은 하루의 깜찍한 모습과 반려견 김밥까지 함께한 이 사진은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. 👪 심형탁·사야, 감동의 첫 가족사진👶 백일 맞은 하루의 사랑스러운 근황📸 사진 속 반려견 김밥까지 '완전체 가족'🌟 “아빠보다 정국 닮았다?” 팬 반응 폭발🍼 사야가 전한 육아 일상과 감동의 순간📣 마무리하며: 대중이 사랑하는 가족으로👪 심형탁·사야, 감동의 첫 가족사진6월 4일, 심형탁의 아내 사야는 자신의 SNS에 가족사..